여배우 4인 4색 '매트 립' 팁(TIP) 대방출

수지부터 김현주까지~ 워너비 화보 공개 화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9-27 20:59:48]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대세 여배우 4인이 뽐낸 개성 넘치는 매트 립 메이크업. [사진 제공=랑콤]

[CMN] 수지의 ‘네온 코랄’, 김현주의 ‘버건디’, 효민의 ‘레드’, 송해나의 ‘핑크’…. 대세 여배우 4인의 개성과 분위기를 뽐낸 매트 립 메이크업 연출법이 화제다. 랑콤이 공개한 화보를 통해서다.


4인 4색 이 여배우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매트 립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MLBB 컬러부터 과감하고 화려한 버건디까지, 여배우들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한 4가지 매트 컬러 연출법을 소개한다.


수지의 ‘네온 코랄’ >>>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다


올 가을, 시크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랑콤 모델 수지의 입술을 주목할 것! 랑콤 ‘압솔뤼 드라마 마뜨 #157 수지 네온 코랄’ 매트 립스틱으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과감한 색상의 매트 립을 포인트로 활용한 수지는 기존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이미지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김현주의 ‘버건디’ >>> 고혹적인 우아함을 보여주다


랑콤의 또 다른 뮤즈 김현주. 매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매트 립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무광의 매트 립스틱으로 김현주 특유의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완성한 것. 자칫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버건디 색상은 입술 선에 맞춘 듯 깔끔하고 절제된 느낌으로 그려 넣는 것이 포인트다. 벨벳처럼 깊고 풍부한 느낌의 랑콤 ‘압솔뤼 드라마 마뜨 #507’ 버건디 컬러가 흰 피부와 어우러지며 격이 다른 관능미를 뽐냈다.


효민의 ‘레드’ >>> 고급스러운 섹시함의 정석


효민은 고급스러운 레드 립의 정석을 선보였다. 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짙은 흑발, 여기에 관능적인 레드 립스틱을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극대화한 것. 립스틱을 바른 후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선을 한번 더 정돈하면 한층 깔끔하고 선명한 레드 립 표현이 가능하다. 효민의 붉은 입술은 랑콤의 ‘압솔뤼 드라마 마뜨 #505 레드 본드’로 연출됐다.


송해나의 ‘핑크’ >>>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다


시크한 매력으로 잘 알려진 모델 송해나도 매트 립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매끄럽게 빛나는 베이스 메이크업과 몽환적인 핑크 빛 매트 립스틱으로 러블리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인 것. 송해나가 선택한 스타일리시 매트 컬러는 랑콤의 ‘압솔뤼 드라마 마뜨 #388 이터널 러브’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