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바나브 손예진 극장광고 상영

영화 '협상' 개봉 맞춰 활발한 브랜드 홍보 활동 펼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0-08 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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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브랜드 모델인 배우 손예진이 주연한 영화 ‘협상’ 개봉에 맞춰 CGV 영화관 광고를 실시한다. 전국 CGV 51개점 70개 스크린관에서 광고를 상영한다.


바나브는 평소 완벽한 자기 관리로 꾸준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발탁했는데 이번 광고 영상 속 손예진은 특유의 맑고 깨끗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바나브의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바나브는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 특별한 케어를 더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관리해 주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UP5(유피파이브)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 △COVER&CLEAN FIT(커버앤클린핏) △TIME MACHINE(타임머신) △RAY(레이) 등 피부 고민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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