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라이 첫 전속 모델로 배우 최지우 발탁
최지우 사용 효과 경험…브랜드 신뢰 바탕 활동 나서
[CMN]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가 배우 최지우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최지우가 브랜드 뮤즈로 나선 보미라이는 국내 최초 원적외선을 핵심 기술로 적용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 형태의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다.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 대신 원적외선을 활용해 안전하고 눈부심 현상이 없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닌 최지우 씨의 외모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첫 홍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3월 결혼 후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인데 복귀를 앞두고 관리를 위해 실제 보미라이 제품을 사용, 피부 탄력과 보습력 면에서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