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전문 스킨케어 '알파브로스' 공식 출시

캐나다 벤쿠버 청정 원료 함유 … 독자적인 앰배서더 마케팅 눈길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10-15 14: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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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알파브로스(대표이사 제이슨 표)가 남성 전용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알파브로스(ALPHABROS)’를 공식 론칭한다.


‘알파브로스’는 그리스 문자의 첫 번째 글자로 ‘최고’, ‘최상’, ‘리더’ 라는 뜻인 ‘알파(ALPHA)’와 ‘Brothers’의 줄임말인 ‘브로스(BROS)’를 조합해 ‘리더들의 집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자신감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Confidence Begins Here)’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웠다. 슬로건처럼 자신감 넘치는 리더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들을 선보이겠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브랜드명에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우선 지성 피부용으로 보습과 진정, 퍼밍, 각질케어, 모공케어, 피부정화, 피지케어 등 7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아낸 7 in 1 제품인 ‘알파브로스 페이스 크림’을 내놓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지성용 올인원 제품에 이어 12월 두 번째 제품으로 중성피부용 올인원 크림과 마스크팩을 내놓을 예정이다.


회사측은 알파브로스의 전 제품은 캐나다 벤쿠버에서 생산되며, 고품질 원료만을 엄선해 담았다고 밝혔다. 미국과 독일, 이탈리아의 청정지역에서 엄격한 검사를 통과한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할 예정이라는 것. 이번 알파브로스 페이스 크림에 담긴 핵심성분인 ‘알파 글레이셜 미네랄’도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200만년 된 빙하에서 추출한 원료로, 유기농 인증기관인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았다. 알파 글레이셜 미네랄에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50가지 이상의 천연 성분을 함유, 다목적 스킨케어가 가능하단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알파브로스 관계자는 “우리의 미션은 모든 남성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고, 3C(Confidence(자신감), Camaraderie(우정), Contribution(협력))를 달성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브랜드 앰배서더 프로그램인 ‘패브(FAB: Family of AlphaBros)’를 운영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패브 프로그램은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에만 국한하지 않고 각 분야의 프로들로 구성되며, 매월 알파매드데이(Alpha ‘Make A Difference’ Day)를 지정해 자원봉사, 강연, 피부상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보다 많은 남성들의 ‘알파라이프’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1대1 무료 라이프 스타일 코칭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알파브로스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알파브로스의 모든 제품들은 네이버 쇼핑몰을 비롯해 신세계몰, 현대백화점몰, 롯데백화점몰 등 온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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