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아동 후원, 지역 사회와 상생 의미"

라벨영, 후원 활동 약정식 … 울지마마이펫도 동참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0-17 13: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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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자연주의의 가치관을 지키며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착한 기업, 또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영리를 추구하는 사업체가 아닌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과분하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위 사진 왼쪽>는 지난 11일 강서구 기아대책 본부에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진행한 ‘국내 취약 아동 후원 약정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각 지역 어려운 아동을 위한 후원 활동에 적극 참여키로 뜻을 밝혔다.


라벨영은 론칭 7년차 기업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미혼모협회를 비롯해 전국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보육시설 등 다양한 기관에 도움의 손길을 전한 바 있다.


이번에 라벨영은 다수의 NGO 단체를 비교해 국내 취약 계층 아동 복지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기아대책과 함께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에 동참하게 됐으며 더불어 지난 3월 론칭한 펫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울지마마이펫도 장기 후원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라벨영 김화영 대표를 비롯 노관규 과장, 정영실 과장, 류승희 과장 외 10여명의 직원과 기아대책 국내 사업 총괄 서경석 부회장, 경인부문 김태일 부분장 외 20여명의 기아대책 관계자가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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