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웰 감초수 클렌징 토너 미국서도 인기

2018 소코글램 베스트 오브 K-뷰티 어워즈 위너 선정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0-17 15: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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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크웰(대표이사 권기현)은 ‘감초수 pH 밸런싱 클렌징 토너’가 국내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며 2018 소코글램 베스트 오브 K-뷰티 어워즈에서 위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코글램 베스트 오브 K-뷰티 어워즈는 미국 온라인 뷰티 셀렉트숍 소코글램이 매년 한 해 동안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여기에서 아크웰 감초수 pH 밸런싱 클렌징 토너가 올해 어워즈의 위너 10개 제품에 선정된 것.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People Choice Awards에서도 1등을 차지하며 영광을 얻었다.


아크웰 감초수 pH 밸런싱 클렌징 토너는 저자극 딥클렌징 토너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한 번에 제거해주며 감초수의 각질 정돈과 진정 작용으로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도록 돕는다. 세안 후 토너를 바른 듯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크웰은 지난해 11월부터 소코글램 온라인 몰에 입점해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 여성들의 맑고 깨끗한 피부의 비결로 클렌징을 손꼽으며 감초수 pH 밸런싱 클렌징 토너가 소코글램 내 베스트 셀러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크웰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어워즈에 선정된 감초수 pH 밸런싱 클렌징 토너 뿐만 아니라 저자극 수분 클렌저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버블 프리 pH 밸런싱 클렌져도 미국 소비자 사이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코글램(Soko Glam)은 2012년 한국계 뷰티 칼럼니스트 샬롯 조 부부가 설립한 K-뷰티 온라인 셀렉숍으로 국내 30여개 브랜드를 온라인 숍과 오프라인 팝업 매장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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