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중국 온라인 진출 원스톱 컨설팅 제공"

중국 넘버원 온라인 해외직구 대리상
회원 5만여명, 2016년 매출 4천억원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10-18 오전 11: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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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밍 이씨모호주식회사 대표


[CMN 심재영 기자]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을 비롯한 K-뷰티 제품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그만큼 수요가 크고 잠재력이 높지만 정작 한국 화장품 업체들은 중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이씨모호가 이런 업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씨모호는 온라인을 통한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입점 상담에서부터 물류, 마케팅, 온라인몰 입점 후 관리까지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이씨모호(易恒健康, Shanghai Ecmoho Health Technology Co,. Ltd)주식회사는 2002년 설립돼 16년간 중국에서 온라인 비즈니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중국 상해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중국 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Crossborder E-commerce, 해외직구 전자상거래 판매상) 업체 중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오바오 티몰, 징동닷컴, 카올라닷컴 등 중국 대표 온라인몰과 거래하는 것을 비롯해 화장품을 비롯한 건강용품을 위주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대부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씨모호를 총괄하는 쟈밍(贾明, Hassan Jia) 대표(총경리)는 “이씨모호의 이씨(易恒)는 중국어로 ‘영원하다’는 뜻으로, ‘비즈니스는 영원히 남아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이씨모호는 중국 온라인 채널의 80%를 커버하는 이 분야 넘버원 업체로 2016년 기준 한화 4000여 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한 유명 글로벌 브랜드 다수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화장품과 바디 용품, 건강식품 등의 온라인 해외직구 판매 대리 업무와 함께 O2O 형식의 크로스보더 비즈니스를 전개할 뿐 아니라 자체 운영몰인 ‘이씨모호 클라우드’를 운영한다는 것이 쟈밍 대표의 설명이다. 특히 BBC(Business to Business to Customer) 시스템을 잘 갖춘 것이 이씨모호의 최대 강점이다. 이씨모호 클라우드에는 5만여명이 등록돼 있으며 이 중에서 가이드가 3만 여명이고 이들을 통해 50여곳의 오프라인 매장과 연결돼 있다.


쟈밍 대표는 “한국 화장품은 대부분 트렌디하면서 품질이 우수해 중국 내에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씨모호도 한국 화장품을 대상으로 한 영업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지난 9월 한국 지사를 설립했고,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씨모호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30여곳의 한국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한국 서비스 업체들과 물류 업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향후 한국과의 교역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쟈밍 대표는 “이씨모호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업체들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로, 업체들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함께 성장하는 회사”라면서 “제휴 문의가 오면 우선 해당 업체 상품에 대한 중국 시장에서의 반응 조사를 실시해 어떤 채널에서, 어떤 마케팅으로 판매하는 것이 좋은지 면밀히 검토한 후에 계약을 체결 한다”고 말했다.


쟈밍 대표는 끝으로 “향후 2년 내 한국에서 가장 큰 중국 온라인 비즈니스 서비스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2019년까지 100개 업체를 중국 온라인 비즈니스 시장에 론칭하고, 2020년까지 한국 지사를 100명의 직원을 거느린 회사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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