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화장품으로 '꿀피부' 메이크업 완성

아침부터 밤까지~ 꿀 제품 메이크업 루틴 인기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0-19 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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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조한 날씨에 꿀 떨어지는 메이크업을 선사하는 허니 화장품이 인기다.
[사진제공:라벨영, 이미지출처:각 브랜드사, 클립아트 코리아]

[CMN] 요즘같이 아침저녁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는 피부 표면의 보습층 역할을 하던 각질층을 무너뜨리고 적당히 유지되던 피부 유ㆍ수분 밸런스를 해쳐 피부 문제를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생기 있는 피부표현을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에 바싹 마른 건조함은 쥐약이다. 신경 쓴 메이크업이라도 건조한 얼굴 전체 또는 피부 부분에 일어나는 각질과 들뜨는 화장품은 건강한 피부 표현이 핵심인 베이스 메이크업을 오히려 지저분하게 망치기 때문이다.


최근 사계절 건조함에 고통받는 피부에 유분과 수분의 적절한 조화로 꿀 떨어지는 메이크업을 선사하는 제품이 눈길을 끈다. 피부 속 세포에 과당 에너지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꿀 제품을 사용한 메이크업 루틴이 인기 비결이다.


아침에는 이니스프리의 ‘유채꿀 세럼’을 사용해 적절한 보습막으로 잘먹는 메이크업을 표현한다. 유채꿀 세럼은 청정 제주 지역에서 생산돼 4월 한 달간만 채집할 수 있는 꿀을 함유해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더해준다. 플라보노이드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유채꿀을 40% 이상 함유해 찰진 수분감을 선사한다.


립제품 발색을 위해 종일 틈틈이 관리해야 하는 입술은 버츠비의 ’허니 모이스춰라이징 립밤’으로 촉촉하게 관리한다. 꿀, 비즈왁스, 해바라기씨 오일 등 자연유래성분을 함유한 해당 제품은 비타민E가 입술의 건조함을 해결하고 탄력 있는 입술을 선사한다.


메이크업이 끝났다면 라벨영의 ‘쇼킹꿀광픽서’로 마무리해 건조한 외부환경에도 방금 화장을 완성 한듯 피부를 유지한다. 꿀광픽서는 칙칙하고 생기 없는 피부를 깊숙한 곳부터 수분을 채워 피부가 가지고 있는 고유 광채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 유래 성분인 꿀 추추물, 프로폴리스추출물, 로얄젤리추출물을 함유해 촉촉한 피부 메이크업을 유지시키고 미스트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하루의 마무리는 지친 피부에 뉴질랜드의 마누카 허니와 한국 인삼 뿌리를 담은 키엘의 ‘퓨어 바이탈리티 스킨 리뉴잉 크림’으로 휴식을 준다. 슈퍼푸드인 마누카 허니의 높은 항산화 효과가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며 한국산 인삼 뿌리 추출물이 거칠어진 피부를 매끈하게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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