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S 네일 '마트료시카' 컬러 어때?

반디, 겨울 컬렉션 'X-DOLL'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11-06 16: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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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가 겨울 컬렉션 'X-DOLL'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위미인터내셔날]

[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겨울에 어울리는 네일 트렌드 컬러로 ‘X-DOLL’ 컬렉션을 제안했다.


반디의 2018 겨울 리미티드 컬렉션 X-DOLL은 X-MAS와 마트료시카 인형의 합성어로 겨울과 연말 시즌을 겨냥한 트렌드 컬렉션 제품들로 구성됐다. 공예가의 정성이 담긴 마트료시카에서 영감을 얻어 활용도가 높은 레트로 무드의 컬러와 홀리데이 시즌에 화려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글리터 컬러 8종이 함께 준비됐다. 이번 겨울 컬렉션에는 네일 살롱주들이 아트 시술을 할 때 활용도가 높은 젤네일 전용 브러시와 스펀지 형태의 브러시 클리너도 포함됐다.


반디는 이 제품의 정식 출시 전에 마트료시카 콘셉트로 살롱주 인플루언서와 마트료시카 아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컬러부터 아트까지 문의가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디가 X-DOLL 컬렉션과 함께 내세운 올 겨울 트렌드 컬러는 청록, 버건디, 퍼플, 옐로우 등 4가지다. 반디는 팬톤이 제안한 올해 FW 컬러인 켈츠 그린, 레드 피어, 울트라 바이올렛, 실론 옐로우에 주목했다. 딥한 청록 컬러 블루 돌(GF448), 다크한 버건디 컬러 버건디 돌(GF532), 비비드한 퍼플 컬러 퍼플 돌(GF342), 머스터드 같은 생생한 노란색 옐로우 돌(GF646)로 반디 만의 기술력과 컬러 감각으로 레트로한 감성을 담아 반디만의 개성이 담긴 컬러로 탄생시켰다. 이번 겨울 트렌드 컬렉션은 컬러 조합만으로 쿨톤, 웜톤, 뉴트럴톤 등 어떤 피부 톤에도 어울리는 분위기을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반디는 이번 컬렉션에서 글리터 컬러들에 주목할 것으로 권했다. 홀리데이 파티룩에 어울리는 오렌지 돌(GP647), 핑크 돌(GP152), 블랙 돌(GP929)이다. 반디 관계자는 “이번 글리터 제품은 다양한 컬러와 크기가 다른 글리터들을 믹스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글리터 컬러들로 조색했다”고 밝혔다. 우주를 보는 듯한 글리터 컬러들로 포인트를 준다면 모임에서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네일룩의 연출이 가능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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