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도 헤어타입에 따라 추천받는다"

헤어타입별 미용실 추천 어플 '뷰티후' 12월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11-07 1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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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스타트업 열매가 오는 12월 헤어타입별 미용실 추천 어플 '뷰티후'를 출시한다. 현재 입점 미용실을 모집 중이다. [사진제공=열매]

[CMN] 뷰티 테크 스타트업 열매(대표 김진아)가 오는 12월 헤어타입에 따라 미용실을 추천받을 수 있는 어플 ‘뷰티후(beautywho)’를 출시한다.


뷰티후 어플을 개발한 김진아 열매 대표는 “그간 소비자들은 자신의 두피, 모발 타입에 따른 미용 시술을 받는 것이 아니라 미용 시술에 자신의 두피와 모발 타입을 맞춰야 했다”면서 “열매는 이러한 소비자의 문제를 공감해 헤어 타입별 전문 시술을 제공하는 미용실을 추천해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다. 이제 더 이상 머릿결과 모발의 굵기 등 헤어타입 때문에 달라지는 염색과 퍼머 등의 시술 결과에 대해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뷰티후를 이용하면 핵심 서비스인 헤어프로필 체크를 통해 자신의 두피와 모발 종류, 헤어고민에 따른 전문 미용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스트레스와 외부 환경 등 각종 원인으로 인한 탈모와 극손상모, 악성 곱슬, 예민한 두피타입을 갖고 있는 소비자와 임산부를 위한 전문 미용실 검색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뷰티후’는 출시를 앞두고 12월 베타 버전 기간 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한 사전 무료입점을 진행한다.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입점을 신청하면 베타 버전 기간동안 관리비없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뷰티후 앱에 입점하면 미용실 1:1 운영 컨설팅을 통해 매장의 강점 파악과 상권 인기 키워드 분석 등을 지원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헤어 타입과 헤어 고민별 전문 미용실로 특화가 가능하다.


미용실 운영시 꼭 필요한 헤어 제품 및 헤어 트렌드 교육 정보를 앱에서 한번에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뷰티후 관계자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뷰티후 사전 입점 이벤트를 신청하면 베타 버전 운영기간동안 1:1 맞춤 운영 컨설팅부터 매장 및 디자이너 촬영 서비스까지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뷰티후 앱의 사전 무료 입점 신청은 뷰티후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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