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와 대나무 수액 품은 비브라스 마스크팩

홍차와 우유는 영양감, 담양 대나무는 청정 쿨링 케어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1-09 23: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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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비브라스가 마스크 팩 신제품 ‘더 밀크티 너리싱 마스크’와 ‘더 밤부 프레쉬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더 밀크티 너리싱 마스크’는 영국 왕실과 귀족이 향유했던 잉글리시 밀크티에서 착안된 제품으로 홍차의 항산화 효능에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를 더해 피부에 깊은 영양을 선사하며 품격 있는 페이셜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특히 꿀 추출물의 영양과 프로폴리스가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제품으로 3중 발효 홍차와 초유 추출물이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고 우유 속의 AHA 성분이 각질을 다스려 매끈한 피부 결로 개선시킨다.


함께 출시된 ‘더 밤부 프레쉬 마스크’는 5월 중순의 짧은 기간 동안에만 채취할 수 있는 전남 담양 대나무 추출물(밤부사 불가리스 추출물)을 핵심 원료로 담았다. 타 수액에 비해 미네랄과 아미노산 등의 함량이 월등하게 높은 대나무 수액 성분이 피부 온도를 낮춰 청량감을 부여하고 피부 정화에 도움을 주는 쿨링 마스크다.


두 제품 모두 5중 복합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수분층을 탄탄하게 하고 맑은 피부로 개선시킨다. 또한 피부에 비칠 만큼 얇은 스키니 시트를 적용, 밀착력을 극대화시켜 집중 영양 공급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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