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네일 엑스포 반디(BANDI) 부스 '문전성시'

젤리끄 겨울 트렌드 'X-DOLL' 관람객 '시선집중'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11-10 15: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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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는 2018 네일 엑스포(SINAIL)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한 직사각형 부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위미인터내셔날]

[CMN 심재영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 ‘2018 네일 엑스포(SINAIL)’에 공식 협찬사로 참가해 관람객들의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공식 협찬사로서 세텍 제1 전시관의 메인에 위치한 반디 부스는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직사각형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신제품인 젤리끄 겨울 트렌드 ‘X-DOLL’을 비롯한 인기 제품을 구입하려는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번 박람회에서 반디는 올 한해 반디에게 애정을 보여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존보다 다양한 내용의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정식 출시 전 제품인 캐시미어 컬렉션, 노르딕 핸드크림은 박람회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가 제공됐고 한정 판매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제한 시간 동안 원하는 만큼의 제품을 담으면 무조건 5만원에 제공하는 이벤트와 꽝이 없는 경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돼 인기를 끌었다.


배선미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부스를 구현했던 것과 브랜드에 대해 즐거운 기억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반디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8 네일 엑스포에서 반디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전개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진제공=위미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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