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자연 그대로의 원료와 특별한 물을 사용해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아쿠아틱 브랜드 ‘포어수(FOASU)’를 한스코스에서 신규 론칭했다.

‘포어수(FOASU)’는 ‘좋은 물로 담아낸다’는 의미다. ‘백 투 베이직(Back to Basic)’이라는 신념으로 화장품의 기초이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물에 집중했다.

또 깨끗한 자연 그대로의 혜택을 담아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피부 자극이 없고 유해하지 않은 성분과 원료를 선별해 미백, 주름개선, 보습 기능은 물론 한가지 제품에 다양한 기능성을 포함해 고객 니즈에 맞추는 동시에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블루 클라우드(BLUE CLOUD) 세럼’은 캐나다 청정 빙하수를 사용해 피부보습, 주름개선, 탄력증진과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에 맞춰 피부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동결건조된 고농축 쿠퍼 펩타이드(2500PPM), 구아이아줄렌과 40가지 자연 유래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며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감촉 그대로 맑은 얼굴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멀티 보습제다. 펩타이드 제품 중 초고농축된 제품으로 그 동안 체험하지 못한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구아이아줄렌의 천연성분이 파란 영롱한 색상을 띄어 사용직전 소비자가 원클릭으로 혼합하면 투명세럼이 파란세럼으로 변화되는 D.I.Y(Do It Yourself) 개념을 도입, 내 손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즐거움, 눈으로 보며 변화되는 즐거움, 맑은 피부로 바뀌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재미에 재미를 더했다.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들로 구성돼 화장품 성분 중 ‘가장 피해야 할 20가지 성분’을 배제했으며 착한 성분으로 검증된 성분들만 사용했다. 고농축 제형을 사용 전 외부용액과 혼합해 사용해 효능을 극대화시키고 신개념 동결건조 방식으로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장기간 보관해도 산화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블루 클라우드 세럼과 함께 출시한 ‘데이 앤 나이트 크림’은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 보호를 해주는 프랑스 세더마사의 오스모퍼를 기본 원료로 만들어졌다.

피부 속 수분을 잡아주며 한결 가볍고 지속적인 보습 유지에 효능이 있는 지모 추출물, 베타 글루칸과 미백 효과가 좋은 나이아신아마이드,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아데노신 등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부여, 주름개선, 탄탄한 피부탄력, 매끄러운 피부결, 화사한 피부를 선물해준다. 또 처음으로 돌아가는 형상 복원 제형을 사용했다.

한스코스 관계자는 “포어수는 ‘혁신’을 키워드로 삼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현재에 머물지 않고 늘 새로운 제품을 개발, 연구해 고객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화장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