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라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

유니크한 디자인ㆍ제품력, 현지 바이어 호응 이끌어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1-13 21: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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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비브라스가 지난 5~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참가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13일 밝혔다.


상하이에 위치한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처음 진행된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와 상하이 정부 주최로 개최되는 대형 국제 수입박람회로 중국 내 수입을 위해 정부에서 주도한 행사다.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진핑 주석이 개막식에 참석, 개막 연설을 하며 직접 행사에 참여했고 세계 130개국 3,000여 개 기업과 약 15만 명의 바이어가 참석했다.


비브라스는 블랙티 라인 스킨케어 제품들과 다양한 마스크팩, 색조 제품들을 전시해 현지 바이어들에게 소개했으며 그 중에서도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인 독특한 디자인의 만년필 립스틱으로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브라스 마케팅 관계자는 “신기술 혹은 특별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국내 소수의 브랜드만 참가 할 수 있었던 박람회라는 점에서 참가 자체가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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