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쇼킹토너 꿀광버전’ 외 3개 제품(쇼킹마요네스헤어팩, 쇼킹족욕에센스, 쇼킹소주스킨)으로 꾸민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라벨영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꼽히는 쇼킹토너 꿀광버전은 지난 2014년부터 매해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선보이는 쇼킹토너 꿀광버전 리미티드 에디션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꿀광 피부가 된 웅녀의 100일 비법과 365일 동안 모아온 최고의 꿀광을 선물하는 꿀광산타 콘셉트로 화장품 용기에 꿀벌과 웅녀캐릭터가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쇼킹소주스킨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소주병 모양의 패키지에 착안해 산타와 루돌프의 뒤풀이 파티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끝나도 쇼킹소주스킨은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사한다는 재밌는 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쇼킹마요네즈헤어팩 장발 산타 에디션은 천 년 동안 매끈하고 찰랑거리는 머리와 수염을 유지한 산타의 모발 비법 공개라는 주제를 가졌다. 내용물은 100% 동일하지만 크리스마스 패키지로 앙증맞은 산타와 크리스마스 장식이 추가됐다.

또 크리스마스 에디션 쇼킹족욕에센스는 눈송이와 트리를 더해 한층 귀여워진 패키지를 선보여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며 거친 루돌프의 발을 산타 할머니의 비결 재료인 양파로 해결한다는 이야기로 제품의 특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