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 랑콤과 만나 팔색조 매력 뽐내

베스트셀러 '메종 랑콤 오뜨 퍼퓨머리 파리' 화보 공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1-20 1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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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랑콤이 배우 오연서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향수 화보를 공개했다. 베스트셀러 향수 라인인 ‘메종 랑콤 오뜨 퍼퓨머리 파리’와 오연서 특유의 팔색조 매력이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공개한 화보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진행한 것이다.


오연서는 이번 화보를 통해 러블리함부터 신비로움, 시크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분위기 장인’이라는 애칭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꽃밭에서 분홍색 상의를 입고 특유의 그윽한 눈빛으로 사랑스러운 여인의 분위기를 뽐내는 한편, 세련된 블랙 스타일링과 분위기 있는 조명과 어우러져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화보 속 오연서의 러블리함과 시크한 매력은 상큼한 오렌지향을 담은 향수 ‘메종 랑콤 오렌지 비가라드’로 완성됐다. 최근 랑콤이 ‘메종 랑콤 오뜨 퍼퓨머리 파리’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상쾌한 시트러스의 톡 쏘는 오렌지향과 고급스러운 실론티의 고급스러움이 어우러져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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