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 돕는 십시일반 바자회 후원
라벨영,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 제품 지원
[CMN]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에 손을 보탰다. 지난달 18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2018 십시일반 행복나누기 바자회’에 14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했다. 이번 바자회에 후원을 진행한 제품은 ‘쇼킹반반쿠션2종’, ‘쇼킹핫크림’이 선정됐다.
이번 바자회를 주관한 서울시 은평구립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10월 전직원이 투입돼 이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 바자회 수익금은 은평구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의 아동, 한부모가정, 다문화과정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행사 관계자는 “라벨영화장품의 따뜻한 사랑이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으며 라벨영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은평구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에 라벨영이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