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파타라 알게' 성분이 눈가 피부를 탄탄하게

교원더오름, '알렌바이오 솔파타라 알게 프롬 나폴리 아이크림'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11-22 20: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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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교원그룹의 라이프스타일 기업 교원더오름(TheORM)이 눈가 피부 고민 집중케어를 도와줄 ‘솔파타라 알게 프롬 나폴리 아이크림’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나폴리 활화산 지대의 극한 환경 속에서 생존하는 신비의 단세포 생물 ‘알게’ 성분이 고농축 함유돼 얇고 연약한 피부를 탄탄하게 케어해 눈가에 젊음을 선사하는 복합 솔루션 아이크림이다.


보습 특허 성분과 마린 콜라겐 성분을 포함한 8가지 유효 성분이 눈가 탄력 및 주름, 재생 등 눈가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해준다. 특히 소립자베시클 기술로 탄생시킨 독자적 링클 케어로 다양한 유효성분의 흡수를 빠르게 도와 눈가 피부 속 세포를 활성화 시켜준다.


또한, 열을 차단하는 능력이 뛰어나 쿨링감이 오래 지속되는 세라믹 어플리케이터가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부여한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눈가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교원더오름 관계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해진 날씨로 연약한 눈가 피부의 집중 케어가 필요한 시기다. 교원더오름 알렌바이오 솔파타라 알게 프롬 나폴리 아이크림은 고농축 알게 성분으로 주름개선, 미백 등 눈가 고민을 복합적으로 케어해줄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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