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여성성 상징, '디올 쟈도르' 새롭게 출시

자스민 향에 관능미 강조한 디자인으로 새 여성성 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11-27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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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1999년 출시 이후 강렬한 존재감과 영향력으로, 감성-패션-여성성을 상징하며 시대를 초월하는 이름이 된 향수 ‘디올 쟈도르’가 향과 디자인을 새롭게 더해 출시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쟈도르 압솔뤼 오드퍼퓸은 세련되고 섬세하게 정제된 플라워 어코드, 극도의 여성스러운 감성을 상징하는 새로운 보틀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자스민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플로럴 앱솔루트로, 숭고하고 감각적이며 관능적인 넥타(nectar)로 풍부하면서도 향긋한 어코드를 선사한다. 여기에 강렬한 매그놀리아 앱솔루트가 플로럴 앱솔루트와 조화를 이뤄 싱그러움을 더한다.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이뤄진 쟈도르 보틀은 패션에 혁명을 가져왔던 뉴룩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전 쟈도르 향수보다 관능적이고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더해졌다. 흐르는 듯한 웨이브 패턴의 골드 네트리스 디자인의 디테일로 강렬하고 여성스러운 관능미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04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독립적이고 당당한 디올의 여성성을 구현하는 뮤즈로 활동하면서 디올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아온 샤를리즈 테론을 내세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회사측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쟈도르가 지닌 여성성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드퍼퓸 50ml, 75ml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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