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마이펫 크리스마스 '개파티박스' 출시
고객 1000명에게 주어지는 특별 한정 제품
[CMN] 반려동물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울지마마이펫 리미티드 에디션 ‘개파티박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을 포함한 정품과 해당 상품기획자들이 직접 선정한 3~4가지 증정 선물이 함께 들어있는 개파티박스는 9만원 상당의 정품 제품들로 구성됐지만 반절에도 못 미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오픈 첫날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개파티박스는 총 6가지 타입으로 견주들에게 무작위로 발송되는 랜덤 시스템이다. 1000명에게만 주어지는 특별 한정 제품으로 장모견과 단모견, 노령견과 어린 강아지 모두 사용해도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만들었으며 추가 증정 구성품 역시 반려동물을 위해 알차게 채웠다.
이번 특별 에디션은 지난 1년간 울지마마이펫을 사랑해준 고객들을 위한 고객 사랑 이벤트 박스다. 지난해 3월 론칭한 울지마마이펫은 반려동물 보호자들 사이에 품질과 유용한 쓰임새를 인정 받으면서 채 2년이 되기도 전에 빠른 성장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