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장애인 복지시설에 따뜻한 손길

겨울나기 도움줄 제품 총 1,100만원 상당 후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1-29 17: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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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지난달 26일, 27일에 각각 진행된 장애인 복지시설 바자회에 총 1,1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의미 있는 행사에 손을 보탰다.


바자회를 진행한 장애인 복지시설은 서울시 노원구 천애재활원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창인원으로 제품은 ‘쇼킹반반쿠션 2종’과 ‘쇼킹핫크림’이 선정됐다.


창인원은 지적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복지 종합 타운이며 노원구에 위치한 천애재활원은 무연고 장애인의 거주 시설이다. 두 시설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돕고 있으며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환경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유난히 춥다는 전망이 나오는 올해 겨울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행사에 라벨영이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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