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나인, 홍콩 코스모팩 어워즈 1위 OCM 위력 과시

창의적 제품 선봬 바이어 이목 집중...코스모팩 어워드서 메이크업 1위 스킨케어 파이널 올라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12-04 오전 11: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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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코스나인(대표 김형태)이 ‘2018 홍콩 코스모프로프’에서 OCM(Original Creation Manufacturing)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코스나인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18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 ‘Cosmopack Asia Awards’에서 Skincare Formula 부문과 Make-up Packaging Technology and Design 부문 최종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Make-up Packaging Technology and Design 부문에서 총 529개 출품작 중 1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Make-up Packaging Technology and Design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Magnetcara’는 코스나인만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혁신적인 마스카라다. 드라마틱한 속눈썹 롱래시, 볼륨, 컬링업 효과를 연출해 제품 효능, 기술력, 혁신성, 스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Skincare Formula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Blanc Vita Sun gel’는 물, 공기, 빛에 안정화된 비타민C를 적용한 Sun Care 제품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화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Tech-Metics 테마 부스 문전성시

코스나인은 이번 박람회에 ‘Technology + Cosmetics’의 합성어인 Tech-Metics를 부스 디자인 테마로 정하고, 세계 최초 기술력이 적용된 ‘Magnetcara’와 ‘Blanc Vita Sun Gel’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Cosmopack Asia Awards’에서 2개 품목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고 1위까지 석권하자 부스는 더욱 문전성시를 이뤘다. 회사 측은 “Skincare Formula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Blanc Vita Sun Gel’ 샘플은 박람회 중반에 동났고, Make-up Packaging Technology and Design 부문 최종 위너에 선정된 ‘Magnetcara’에 대한 상세 문의가 빗발쳤다”고 전했다.


상담 건수도 크게 늘어났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스티로더, 로레알, 시세이도, 샤넬, LVMH와 부츠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을 포함한 상담 진행 건수가 전년대비 200% 이상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얻었다.


그외에도 현장 부스에 진열된 다양한 품목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끈적임이 전혀 없는 신제형 컬러선스틱과 자작나무 수액이 함유된 고보습 수분크림, 아이스크림의 향과 질감을 그대로 구현한 스크럽제 등이 인기를 끌었다.


제품·디자인·마케팅연구소 유기적 협업

‘Magnetcara’와 ‘Blanc Vita Sun Gel’의 개발 배경에는 코스나인 슬로건인 ‘Creative for Cosmetic’이 깔려 있다.


코스나인은 기존 OEM·ODM 사업과 완전히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한 화장품 제조 회사를 만들자는 목표로, 업계 최초로 OCM(Original Creation Manufacturing) 개념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업계에서 드물게 R&D 분야에 제품, 디자인, 마케팅 연구소를 설립, 3개 연구소가 유기적으로 협업해오고 있다.


이 같은 전략적 연구개발의 성과가 이번 ‘Cosmopack Asia Awards’ 수상과 앞서 ‘2016 홍콩 코스모프로프’ Innovation Circle Award 스킨케어 부문 파이널리스트 선정 등 결실로 맺어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코스나인은 끊임없이 남들이 하지 않는 크레이티브한 생각들을 하고, 이를 제품화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해 결국 세상이 깜짝 놀랄 만한 결과물들을 내놓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생산해 K-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OCM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뷰-김형태 대표이사]

“세계에서 인정받기 위해 최선 다할 것”


불과 2년만에 ‘코스나인’이란 이름을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각인시킨 김형태 대표는 “기대해달라”는 말로 인터뷰를 끝맺었다. 코스나인은 누구나 쉽게 말하지만, 정작 실천하기 어려운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을 구현한 제품들을 선보여 올해 홍콩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부스 구성에 중점을 둔 부분은.

‘Creative for Cosmetic’이라는 지향점에 맞게 독특하고 창의적인 기술력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바이어 대상 소개 제품과 어워드 출품작도 이 같은 모토에 맞게 준비했다. Tech-Metics를 부스 디자인 테마로 선정하고, ‘Magnetcara’와 ‘Blanc Vita Sun Gel’을 부스 전면에 부각시켜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 최대 성과는.

코스나인의 이름과 기술을 톡톡히 알리는 기회였다. 이제 만 2년 남짓한 업력을 가진 회사가 코스모팩 어워드에 2개 품목이나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그 중 하나는 최종 위너까지 올랐다는 점이 최고의 성과다. 덕분에 국내외 유수 브랜드들과 연을 맺게 되었고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될 길도 다양하게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모팩 어워드 수상 소감.

제품연구소장의 아이디어를 단초로 디자인연구소, 마케팅연구소 등 R&D부문 전체가 똘똘 뭉쳐 제품으로 완성시켰고, 그 과정에서 회사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수상 결과나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값진 결과는 직원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하면 된다는 자존감을 동시에 얻은 기회가 됐다는 점이다.


향후 계획은.

기존 OEM·ODM을 뛰어넘는 크리에이티브한 화장품 제조회사 이미지를 강화하고, 또 다른 박람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에 다양한 제품뿐 아니라, 우리가 ISO22716, CGMP는 물론 할랄인증까지 보유하고 있는 것에 바이어들의 관심이 컸다. 내년엔 미국 FDA인증 획득이 목표다. 창의적이고 독특한 제품 개발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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