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에서 맨하튼까지~ 입술 위에 담다

메이블린 뉴욕, '뉴욕 시티 에디션' 4종 추가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2-05 09: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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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이블린 뉴욕은 16시간 동안 첫 컬러 그대로 지속 시켜주는 슈퍼 스테이 립 잉크의 ‘뉴욕 시티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슈퍼 스테이 립 잉크의 ‘뉴욕 시티 에디션’은 메이블린 뉴욕의 오리진, ‘뉴욕’의 모던함과 빈티지한 이중 매력을 담은 4가지의 웜톤 계열 컬러로 구성됐다. 슈퍼 스테이 립 잉크는 16시간 동안 첫 컬러 그대로 유지되는 뛰어난 지속력으로 ‘16시간 틴트’라 불리는 메이블린 뉴욕의 대표 립 제품이다.

메이블린 뉴욕 모델 김도연 <사진제공:메이블린 뉴욕>

이번에 새로 추가된 컬러는 자유분방한 브루클린의 벽돌 거리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오렌지 레드 ‘댄서’, 당당하고 열정적인 맨하튼의 거리를 표현한 모던 리얼 레드 ‘앰비셔스’, 뉴욕의 재즈 바를 모티브로 한 레트로 코랄 브라운 ‘아서티브’, 예술가들의 거리이자 분위기 있는 뉴욕 소호의 로즈 플럼 컬러를 담은 ‘아티스트’ 총 4가지다.


‘슈퍼 스테이 립 잉크’는 이번 뉴욕 시티 에디션 4종 출시로 누드부터 비비드, 웜톤 피부를 위한 컬러까지 총 12가지로 폭넓은 컬러 선택이 가능해졌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한국인의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웜톤 계열의 ‘뉴욕 시티 에디션’으로 올 겨울 시즌, 트렌디하면서도 따뜻한 메이크업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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