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고객 의견 귀 기울여 한정판 내놔

18주년 기념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2-05 11:13:39]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브랜드 출시 18주년을 기념해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지난 11월 18주년 기념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 이어 공개한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MLE 크림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과 휴대가 간편한 튜브 타입 제품으로 특별 제작되었으며, 크리스마스 디자인과 함께 한정수량으로 출시했다. 100ml 대용량 튜브 2개가 들어있는 특별 구성으로 임산부 출산선물이나 어린이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손색없다.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MLE 크림’은 48시간 피부보습을 지속시켜주는 고보습 크림으로, 지난 2017년에 이어 ‘2018년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도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인정받은 대표 유아 보습크림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