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마이펫 '동물자유연대 감사의 밤' 지원

올인원 비누 3종, 평생사랑해로션 등 제품 전달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12-05 1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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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반려동물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지난달 9일 진행 된 동물자유연대 감사의 밤에 제품을 후원했다.


동물자유연대는 고통을 호소하는 모든 생명체는 그 고통을 해소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신조로 활동하는 동물보호 시민단체로 인간에 의해 이용되는 동물의 수와 종을 줄이고자 하는 28만여 명의 지지자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물복지 개선을 위해 힘쓰는 회원 및 가수 몽니의 보컬 김신의를 비롯한 유명인 200여 명을 초대해 2018 한 해 동안 동물권, 동물복지를 위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동물자유연대 활동 보고와 함께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지마마이펫은 아이들의 피모를 위한 ‘올인원비누’ 3종과 반려동물 알레르기로 몸살을 앓는 견주와 집사를 위한 ‘평생사랑해로션’을 선정해 동물자유연대 측에 전달했다.


울지마마이펫 후원 담당자는 “올 한해도 동물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은 동물자유연대의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동물복지를 위해 힘쓰는 동물자유연대를 적극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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