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내 넘버원 더마 코스메틱 성장 목표"

피부미용 전문 20여년 노하우 적용
중국‧동남아 등 해외시장 공략 박차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12-06 오전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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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열 은성글로벌 화장품사업본부장

[CMN 심재영 기자] “‘셀뮬러’를 2025년 국내 넘버원 더마 코스메틱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뮬러는 20여년간 국내 피부과 병의원과 피부미용실에서 피부미용 기기와 의료기기로 쌓아온 노하우를 적용해 국내외 전문가가 인정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기에 충분히 가능하리라 확신합니다. 특히 전문가가 만들어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고 인정하는, 진정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셀뮬러(CELLMULA)’는 지난 1995년 설립돼 메디컬 에스테틱 기기와 피부미용 장비, 피부미용실용 화장품 등을 공급해 온 은성글로벌(대표이사 이기세)의 주력 화장품 브랜드다. 은성글로벌에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셀뮬러와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이롤을 담당하는 장공열 화장품사업본부장은 “셀뮬러가 출시된 지 2년이 채 안되지만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주목받기 시작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토대를 다져나가고 있다”면서 “이는 20여년간 메디컬 에스테틱과 피부미용 시장에서 쌓아온 연구개발 노하우와 전문가용 더마 코스메틱 시장의 요구를 어느 회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더마 코스메틱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장 본부장은 서두르지 않는다는 전략이다. 오히려 상품기획에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한번 더 검증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셀뮬러 제품 가운데 지난해 소위 ‘복원크림’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SNS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포스트 레이저 트루 리페어 크림’에 이어 올해 트러블 피부 케어에 효과적인 ‘AC 스팟 크림’과 피부 고민별 솔루션인 ‘시그니처 솔루션 3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제품들을 올초 출시된 홈 뷰티케어 디바이스 ‘브이롤’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장 본부장에 따르면 셀뮬러는 현재 소비자라인 12개 품목과 전문가라인 20개 품목 등 총30여 품목을 갖췄으며, 병의원 및 피부미용실에서 기기와 함께 판매돼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올 7월에는 자체 쇼핑몰인 셀뮬러닷컴을 오픈했고 CJ몰 등 종합몰과 오픈마켓 공급을 늘려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을 통한 SNS 마케팅이 인기를 얻으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해외 소비자를 겨냥한 전략으로 HDC 신라면세점, 신세계, 현대면세점 등 국내 주요 면세점 입점에 주력하고, 중국 광저우와 상해 박람회 참가를 통해 현지 바이어 공략에 나선 것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올해 14개 품목이 위생허가를 획득한 이후 중국 내 유력 오프라인 체인 업체와 계약이 성사된 것을 비롯해 베트남에 진출에 성공했고 쿠웨이트를 비롯한 중동 6개 국가와도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다.


특히 면세점에서 뷰티 디바이스 브이롤을 체험한 일본 유력 밴더가 브이롤의 가성비에 반해 이 제품의 일본 내 유통을 맡으면서 일본 피부미용 시장을 중심으로 인기가 급상승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본부장은 “내년에는 3월에 열리는 광저우 박람회를 시작으로 상해 박람회와 추계 광저우 박람회, 홍콩 코스모프로프까지 4개 박람회에 4개 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며, 해마다 20여개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는 은성글로벌 부스에도 셀뮬러를 전진 배치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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