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와 뷰티 전문가 깐깐한 검증 통과

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4년 연속 수상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12-06 15: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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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뷰티 전문 매거진 ‘뷰티쁠’이 진행한 ‘2018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프로 터치 블러셔 팔레트’가 연간 색조 부문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모두 제치고 2018년도에 출시된 아이섀도와 립, 블러셔 등 메이크업 카테고리를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소셜픽 부문의 ‘프로 터치 컬러 마스터 섀도 팔레트’에 연이은 두 번째 수상을 통해 기초뿐 아니라 색조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톤 다운된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부터 우아한 느낌의 누드 브라운, 차분한 오렌지 브라운 등 8가지 트렌드 컬러를 하나의 팔레트에 담아 다채로운 메이크업 룩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출시된 신제품 가운데 최고의 제품을 선별하는 권위 있는 뷰티 시상식이다. 올해는 535개 제품에 대한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블라인드 테스트 등 철저한 검증 과정을 통해 클렌저와 보습, 안티에이징, 색조 등 총 11개 부문에 11개 품목이 선정됐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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