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승무원 미스트’ 혹은 ‘승무원 세럼’이란 애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베스트셀러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인텐시브 세럼’을 는 8일(토) 오후 1시 45분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론칭한다.

이날 75분간 현대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달바 제품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지만 효과적으로 항산화 케어를 할 수 있는 ‘화이트 트러플 인텐시브 세럼’과 ‘화이트 트러플 멀티 트리트먼트 아이크림’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이트 트러플 인텐시브 세럼’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뷰티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고농축 화이트 트러플 세럼층과 식물성 에센셜 오일층을 결합해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진행한 피부 항산화 효과 개선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 인증을 받았다.

고가의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를 느낄 수 있으며, 국내 최대 패션앤뷰티 매거진에서 이관왕을 수상하며 전문가의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란 설명이다.

달바의 상품기획팀 임유진 팀장은 “론칭 전부터 연이은 고객들의 선주문을 통해, 홈쇼핑 영역 소비자들의 니즈 역시 체감할 수 있었다”며 “제품 개발 단계부터 고객들의 피부를 생각해 좋은 원료, 합리적인 가격, 간편하지만 효과적인 케어에 이르기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제품 라인”이라고 전했다.

한편, 달바는 최근 백화점 단독 매장 론칭, 국내 3대 면세점 입점, 국내 H&B스토어 롭스 입점 등을 통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