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장애인 그룹홈 지원 행사 후원

임마누엘집 바자회에 200만원 상당 제품 지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2-07 17: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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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지난달 2일 진행된 ‘2018 임마누엘집 바자회’에 2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했다. 임마누엘집 바자회는 지적장애인 시설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다.


후원이 진행된 이번 바자회의 주관인 서울시 송파구 임마누엘 복지재단은 1000여 명의 장애인과 300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장애인 그룹홈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라벨영은 ‘쇼킹반반쿠션2종’과 ‘쇼킹핫크림’을 선정해 임마누엘집 측에 전달했다.


행사 관계자는 “후원 받은 라벨영화장품으로 본 원 가을바자회가 성황리에 잘 진행되었다”며 “봄 바자회에 이어 가을 바자회까지 라벨영 제품에 만족한 방문객이 끊이질 않았다”고 말했다.


라벨영 관계자는 “라벨영의 제품이 어려운 장애인 그룹홈을 위한 바자회 후원에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고 기쁘다”며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활동에 더 관심을 가지고 이어나가는 라벨영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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