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이윤규)의 알프스의 정기와 건강함을 담은 자연주의 브랜드 ‘알피스트’(ALPIST)에서 에델바이스 바디워시·로션 2종을 출시했다.

알피스트 에델바이스 바디워시·로션은 화장품 성분분석 앱에서 언급되는 20가지의 걱정성분을 배제해 소비자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됐다. 특히 파라벤, 미네랄오일, 설페이트계계면활성제, 타르색소, 실리콘, 이소치아졸리논, 인공향료 등의 걱정되는 7가지 성분을 제외하고 100% 식물유래계면활성제를 처방해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알피스트 에델바이스 바디워시·로션은 스위스 알프스에서 재배된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에델바이스 추출물과 7가지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에코서트 인증이란 국제공인인증기관인 에코서트에서 95% 이상 천연 성분을 함유하거나 5~10% 이상 오가닉 성분을 함유한 원료에 발행하는 인증이다. 또한 알피스트는 전문평가기관인 P&K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알피스트 에델바이스 바디워시는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처방으로 피부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알피스트 에델바이스 바디로션은 48시간 보습유지 및 피부장벽강화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피부와 닮은 유사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준다.

알피스트는 스위스 알프스 산맥의 대자연을 좋아하고 알프스가 주는 자연의 혜택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을 뜻한다. 알피스트는 실제로 알프스에서 재배된 꽃과 에델바이스 등을 주요성분으로 함유해 두피와 피부를 관리해주는 자연주의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