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 '2018 마마 인 재팬' 참가

뷰티 브랜드중 유일하게 부스 참가 다양한 이벤트 진행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12-17 14: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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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코스메틱이 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2018 마마 인 재팬’에 부스 참가,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했다.

[CMN] 리더스코스메틱이 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2018 마마 인 재팬(MAMA FANS’ CHOICE in JAPAN)’에 부스를 내고 참가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참가해 일본 현지 소비자들을 만났다. 리더스는 일본 전용 마스크 제품인 ‘리더스 인솔루션 컨트롤 마스크’ 4종과 국내 스테디셀러인 ‘인솔루션 바세린 마스크(일본명 인솔루션 VSL 마스크)’를 메인으로 한 대표 제품들을 선보였다.


현장에 마련된 브랜드 부스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현장 부스 내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샘플링은 물론 룰렛 이벤트를 통해 마스크팩, 아마존 쿠폰을 제공하는 등 일본 현지 소비자들에게 리더스 브랜드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국내에서 인기를 끈 바세린 마스크의 경우 일본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리더스코스메틱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팝 축제 현장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참여해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일본 현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대 출신 리더스 피부과 전문의들이 개발한 리더스코스메틱은 피부과와 에스테틱을 운영하며 얻은 수많은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특히, 전 제품에 천연 방부 시스템과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첨가하지 않는 ‘10無 시스템(파라벤•미네랄오일•실리콘•인공색소 등 무첨가)’을 적용하는 등 피부 유해성분을 최소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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