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질경이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소은을 발탁했다.

질경이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모습 뒤에 숨겨진 김소은의 건강미와 당당한 매력이 브랜드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소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올바른 Y존 건강관리를 통해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질경이가 만나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으리란 기대다.

회사측은 모델 김소은과 함께 ‘매일, 나를 더 사랑하는 순간 자연의 순수함으로 빛나다’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며 기존 브랜드의 주 소비자층이었던 30, 40대에서 나아가 10, 20대 젊은 여성 소비자층과 활발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질경이는 모델 김소은과 함께한 첫 공식 활동으로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소은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물론, 트레이닝 복부터 드레스까지 어떤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트레이닝 복을 착용한 컷에서는 시크한 표정으로 ‘걸크러시’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질경이의 다양한 제품과 함께 누워서 촬영한 컷에서는 고혹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질경이는 다양한 타입의 Y존 클렌저를 홈쇼핑과 온라인몰, 대형마트, 드럭스토어,편의점 등의 채널을 통해 판매 중이다. 여성청결제 단일 제품으로 시작해 5가지 타입의 여성청결제와 여성 외음부 전용 물티슈, 생리대까지 확대된 제품군을 바탕으로 2009년 설립 이후 2017년까지 매년 2배씩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국내를 넘어 미국, 중국,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