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애드, 이중 기능성 '비타윈 비타민C 세럼' 출시

독자 기술로 비타민C 안정화, 물 대신 보습제로 이뤄진 고보습 세럼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12-26 15:45:06]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뷰애드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비타윈 비타민C 세럼’을 출시했다.


비타윈 비타민C 세럼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손상을 막아주고 주름을 방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색소 침착을 예방하는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다. 뷰애드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이용해 피부 항산화, 항노화의 핵심원료인 DSM사의 영국산 순수비타민C가 20% 함유된 고농도 세럼이다. 11g 4개로 구성.


물 없이 오직 보습제로만 이뤄진 고보습 세럼으로 피부장벽을 탄력 있고 투명하게 강화시킨다는 점을 내세웠다. 발림성이 좋은 고보습, 고영양 앰플 제형으로 물과 산소, 빛 등과 같은 외부환경에 쉽게 산화되는 비타민C의 단점을 보완했다.


특히 물이 아닌 보습제를 용매로 사용해 고농도의 비타민C를 녹인 조성물로 특허출원(출원번호 : 10-2018-0048562)중인 성분이 95% 이상 함유됐다. 이를 통해 비타민C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피부 투과율을 높여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며 식약처 미백 고시 성분인 알부틴도 더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