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제이준코스메틱(대표이사 이진형, 판나)은 기능 및 사용성을 한층 강화한 ‘루미너스 오로라 펄 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지난 달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체형으로 이루어진 자사 마스크 팩의 일반적인 형태를 벗어난 상, 하 구분의 2분할되는 시트지가 적용돼 피부에 들뜨는 부분이 없이 밀착되며, 개인의 얼굴 크기와 목적에 맞게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드로겔 소재의 시트지를 적용해 에센스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제품명에도 드러나 듯 오로라 빛을 띠는 시트지와 스킨 케어에 도움을 주는 보석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진주 추출물 및 다이아몬드, 자수정을 포함한 7가지의 보석 가루 성분이 보습 및 컨디셔닝 기능을 부여한다. 더불어 메이크업 전 사용 시 피부에 남아있는 펄이 베이스 메이크업과 만나 은은하게 빛이 나는 피부 연출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멜라닌 색소 침착을 방지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더욱 밝고 환한 피부를 위한 미백 케어가 가능하고, 판테놀 성분을 통한 보습으로 겨울철 피부 건조함을 완화시킨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메이크업 전 단계부터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하여 윤기 있고 매끄러운 피부 톤 연출로 메이크업 효과의 극대화를 돕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및 소비자 반응 분석을 거듭하여 다양한 니즈와 사용성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일상 속에서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