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화장품산업단지' 조성 사업 본격화

국토부, 경북‧충북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 승인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1-03 오후 2: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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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화장품산업단지 위치도

[CMN 심재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가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향후 10년 간 지역거점 육성과 이에 대한 개발사업을 담은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을 지난달 27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힘에 따라 충청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송 화장품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토부가 이번에 승인한 지역개발계획은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 간 지역의 고유자원에 기반을 둔 발전 전략 수립과 사업발굴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계획에는 전문기관의 실현 가능성 검증을 통해 총41건의 사업이 반영됐고, 총2조6,97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경북의 신경주, 김천(구미) 역세권 개발 사업과 함께 충북은 오송 화장품산업단지, 진전 송두산업단지 등 14건에 9,596억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작년 11월 11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힌 ‘오송 화장품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북도와 LH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상정리‧공북리 일원에 총사업비 2,025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851,244㎡를 조성할 계획으로, 산업시설, 지원시설, 주거용지, 상업용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대기업 중심의 화장품산업과 차별화해 화장품 중소기업들의 생산기지 마련 기회를 제공하고 오송1‧2산업단지 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6대 국책기관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 등 우수한 지원시설을 활용해 화장품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충북 오송을 K-뷰티 세계화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음에 따라 충청북도는 관련 절차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 하반기 보상 착수, 2021년 착공,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국토중심의 KTX오송역, 청주국제공항, 오송 제1·2·3 생명과학단지와 연계한 경쟁력 있는 화장품산업단지 조성으로 충북 오송은 명실상부한 K-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 날 것이며,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실현의 초석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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