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풀 유래 성분 100%…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어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앰플'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1-04 17: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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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어퓨는 ‘마데카소사이드 앰플’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마데카소사이드 앰플은 피부 진정과 손상 개선에 좋은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병풀 유래 성분을 100% 함유했다. 시중 일반 앰플 제품과 달리 점도가 낮아 사용했을 때 흡수가 빠르고 산뜻한 느낌이 드는 것이 장점이다.


피부에 자극이 적은 EWG 그린 등급 원료만을 사용해 지성, 복합성 및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색소와 향료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유명 화장품 성분 분석앱인 화해가 소비자 579명을 대상으로 2주간 사용 후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96%의 소비자가 ‘순하다고 느꼈어요’라고 답했다. 용량 30ml, 가격은 1만6,000원이다.


한편, 어퓨는 마데카소사이드 앰플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6일까지 3일 동안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제품과 기존 마데카소사이드 제품 1개를 함께 구매하면 마데카소사이드 라인 제품 중 하나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단, 마데카소사이드 앰플과 일부 에디션 제품은 증정품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뷰티넷에서는 13일 까지 10일간 마데카소사이드 거즈 마스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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