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소비자들 인정받은 클렌징 폼

메이크프렘, 화해ㆍ글로우픽 뷰티 어워드 동시 석권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1-08 10: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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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이크프렘의 안심 클렌징 폼이 ‘2018 화해 뷰티 어워드’와 ‘2018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에서 클렌징 폼 부문 동시 1위에 선정됐다.


이 두 어워드는 선정 과정이 공정하고 깐깐하기로 유명하다. ‘2018 화해 뷰티 어워드’는 2018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92,718개 제품을 대상으로 선별한 75만 건의 실제 사용자 리뷰를 통해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이 어워드는 광고성 리뷰 차단을 위해 전 리뷰 1:1 필터링 등 4단계에 걸친 꼼꼼한 검수 시스템을 거쳐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 ‘2018 글로우픽 컨슈머 어워드’는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등록된 글로우픽 내 소비자 리뷰 67만 개를 분석해 2018년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화장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 시상식에서는 소비자를 통해 직접 특화된 ‘제품력’을 인정 받았다는 결과로 이 또한 의미가 깊다.


이번에 두 가지 어워드에서 동시 1위에 선정된 메이크프렘 안심 클렌징 폼은 메이크프렘 대표 베스트셀러인 안심 크림과 동일 라인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클렌징 폼’ 제품이다.


메이크프렘 마케팅팀 강수정 부장은 “내로라 하는 대표적인 뷰티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제품력을 입증 받았다.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남긴 리뷰를 통해 1위가 선정된다는 의미에서 그 어떤 어워드 수상보다 의미 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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