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발효 성분이 피부 톤 개선 돕는 마스크

비브라스, 더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1-08 10: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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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비브라스에서 쌀 발효 성분으로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팩 신제품 ‘더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쌀에 함유된 비타민 B1, B2 성분이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주며, 아미노산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고 각질을 잠재우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이 풍부한 쌀 발효 여과물과 5중 히알루론산, 쌀겨수 함유로 어둡고 칙칙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피부를 더욱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EWG 그린 등급의 착한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에 비칠만큼 얇은 스키니 시트는 굴곡진 부위에도 들뜸 없이 완벽하게 밀착돼 에센스의 유효성분을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시킨다.


비브라스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연꽃수와 대나무 수액, 밀크티 마스크팩을 출시한 데 이어 쌀 발효 성분의 마스크팩을 출시하면서 자연 성분을 원료로 한 다양한 마스크팩 라인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브라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마스크팩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블랙티 에프터 클렌징 페이셜티 50ml 정품(18,000원 상당)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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