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 홈쇼핑 완판 행진

3회 만에 마스크팩 187만장 판매 기록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1-14 17: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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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코스메틱이 홈쇼핑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준코스메틱]

[CMN] 제이준코스메틱(대표이사 이진형, 판나)은 지난해 11월 롯데홈쇼핑 첫 론칭 이후 최근 진행된 3회차 방송까지 전량 매진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인 블랙 물광 마스크와 에센셜 마스크 등 마스크팩 100매에 무료 체험분 4매를 합한 총 104매를 1세트로 선보였다. 그 결과 롯데홈쇼핑 단독으로 마스크팩 187만 2천장을 판매했다. 세트로는 1만 8천 세트를 팔아치운 셈이다.


특히 제이준코스메틱은 배우 이서진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면서 일명 ‘이서진 마스크팩’으로 브랜드가 알려졌고, 이 점이 소비자들의 구매 선택에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제이준코스메틱은 소비자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15일 오후 12시 40분에 롯데홈쇼핑에서 동일한 제품 구성으로 추가 방송을 진행한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국내 홈쇼핑 시장의 후발주자로 도전적으로 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기록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만들어 고객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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