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아프로존, '꿈날개클럽' 후원 협약 체결

다양한 꿈 가진 아이들을 위한 교육비 정기 후원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1-15 09: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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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존 차상복 대표와 월드비전 전영순 본부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프로존]

[CMN]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이 지난 11일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국내 아동 지원을 위한 ‘꿈날개클럽’ 후원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아프로존은 2013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이들을 돕는 후원을 해왔다. ‘꿈날개클럽’ 후원은 국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후원 사업으로 2017년부터 지원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꿈날개클럽’은 월드비전의 ‘꿈꾸는 아이들’ 사업 중 하나다.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취약 계층 아동에게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진로탐색부터 진로의사결정까지 도움을 주는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꿈을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아프로존은 ‘꿈날개클럽’을 통해 웹툰 작가, 피아니스트, 국가대표 펜싱 선수 등 각자의 꿈과 목표를 가진 아이들의 교육비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세계 중심의 아프로존’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과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향상을 추구하며,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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