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엔 핑크 파스텔로 파리지엔 룩 연출

랑콤, 2019 맞아 '스프링 컬렉션' 한정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1-25 1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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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랑콤이 봄 시즌을 맞아 프랑스 파리 시내의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영감을 받아 개성 넘치는 패키지로 탄생한 ‘2019 스프링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랑콤 ‘2019 스프링 컬렉션’은 핑크 파스텔 컬러를 메인으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파리지엔의 자연스럽고 시크한 스프링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개성을 가진 파리의 카페 의자 패턴을 닮은 패키지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 까페 보네르 블러셔 ▲ 까페 보네르 아이 팔레트를 비롯해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 모노크로메틱 블러셔 ▲ 르 베르니 네일까지 총 4종이다.

랑콤 관계자는 “매년 유니크한 컬렉션을 선보인 랑콤이 올해 스프링 컬렉션에는 랑콤의 본고장인 프랑스의 개성이 뚜렷한 카페에서 영감을 받아 핑크 파스텔 컬러의 화사한 스프링 메이크업룩을 표현해보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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