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앤가이 'LEGACY' 세미나 '폭발적 반응'

영국 본사 아티스트 디렉터 방한 워크숍 시연 호평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1-29 1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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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앤가이코리아는 '토니앤가이 2019 뉴헤어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영국 본사에서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디렉터 3명이 방한해 뉴 헤어 트렌드 'LEGACY'를 직접 시연해보였다. [사진제공=토니앤가이코리아]

[CMN 심재영 기자] 토니앤가이코리아(대표 김대식)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토니앤가이 2019 뉴헤어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토니앤가이아카데미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디렉터인 존 윌스던(Jon Wilsdon), 빌 왓슨(Bill Watson), 다니엘레 안젤리스(Daniele De Angelis)가 한국 토니앤가이아카데미를 방문해 진행했다.


이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2019 뉴 트렌드인 ‘LEGACY(유산)’을 주제로 몇 가지의 섹셔닝 패턴에 작품 콘셉트, 헤어 커트, 컬러와 같은 테크닉을 넣어 다양하고 개성있는 바리에이션(트렌드)을 연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시연을 통해 설명했다.


토니앤가이 측에 따르면 이번 ‘LEGACY’ 컬렉션은 유산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17년 세상을 떠난 토니앤가이의 창립자이자 영원한 멘토 토니 마스콜로(Toni Mascolo)가 남긴 유산과 미용에 대한 열정을 추모하기 위한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Vintage, Contemporary, Creative 총 3가지로 나뉜다. Vintage는 지난 토니앤가이 역사를 연상시키는 과거를 의미하며 지난 컬렉션들을 2019년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다. Contemporary는 현재를 의미하며 현대에 가장 적합한 헤어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Creative는 미래를 의미하고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새로운 스타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토니앤가이아카데미 코리아는 2019 뉴 헤어트렌드 레거시가 수록된 헤어트렌드 룩북과 DVD로 구성된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한편, 토니앤가이는 런던 패션위크의 공식 후원사이며, 인터내셔널 인터내셔널 아티스틱 팀이 백스테이지에서 모델들의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하며, 헤어 디자이너들의 프로페셜한 헤어 케어& 스타일링 제품 레이블엠(Label.m)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 시연된 모든 트렌드 모델들의 메이크업은 토니앤가이 청담본점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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