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디뷰티 브랜드 에스트라가 2019년 야구 시즌을 맞아 스프링캠프 일정에 돌입하는 10개 구단 선수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스트라는 2019 KBO 리그 스프링캠프를 위해 지난 29일 스프링 캠프를 떠나는 10개 구단에 각 제품별로 30개씩 총 300개의 선물을 전달했다.

에스트라가 증정한 선물 박스는 피부를 보호하고 활력을 부여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토베리어 365 크림’, ‘아토베리어 365 더마온선크림’, ‘리제덤 365 리바이탈라이징 마스크’로 구성됐다.

‘아토베리어 365 크림’은 건조한 피부의 장벽 기능 강화는 물론, 부드럽고 탄탄한 보습막을 형성하도록 강력한 보습감을 제공해 건조한 기내, 혹은 아침과 저녁, 건조를 느끼는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할 수 있다.

‘아토베리어 365 더마온선크림’은 선수들이 훈련하는 동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손상된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시켜줄 수 있도록, 그리고 ‘리제덤 365 리바이탈라이징 마스크’는 고된 운동으로 지친 피부에 활력과 보습을 부여해 피부력을 충전하는데 도움될 수 있도록 함께 전달했다.

에스트라365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KBO 리그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떠나는 선수들과 에스트라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힘든 훈련을 마치고 돌아올 선수들에게 에스트라 제품이 좋은 선물이 되고 피부력을 부여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인천 국제 공항에서 출국 전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해당 영상은 KBS N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리밍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선수들은 댓글 등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각오를 전달했으며, 훈련을 떠나는 선수들의 공항패션까지도 함께 볼 수 있어 많은 야구인들의 관심속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