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미역 진액으로 촘촘한 바디 수분케어

라벨영, 쇼킹물미역바디오일 신제품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2-01 10: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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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겨울철은 극심한 건조함에 바디 수분 충전이 절실해진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에서 건조하고 갈라지는 바디 피부를 풍부한 수분감으로 무장시켜주는 신개념 바디오일을 내놨다.


신제품 ‘쇼킹물미역바디오일’은 바다의 영양을 듬뿍 머금은 물미역 트리오[미역추출물+참미역추출물+미역귀추출물]를 함유한 제품이다. 바다의 레티놀이라 불리는 물미역 진액을 아낌없이 담아 매끈한 물광바디를 선사해준다.


이번 신제품은 미역 진액에 보습 특허 성분을 더해 들뜸 없이 견고한 물광바디결을 연출, 겉만 촉촉해 보이는 것이 아닌 깊숙한 곳부터 수분감이 촘촘히 차오르는 바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그린머스크향의 오일이 부드럽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마무리감을 줘 번들거림 없는 고급스러운 광택 바디 피부를 선사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기존의 끈적이는 바디오일의 단점을 잡은 신개념 수분 바디오일로 부스터 활용이 가능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바디로션, 헤어 에센스, 기초스킨케어 등 다양한 제품과 섞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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