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화장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 9조원 돌파

9조5,117억원, 26.0% 성장…해외 직접 판매 2조2,360억원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2-11 오후 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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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지난해 화장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9조원을 돌파했다. 통계청이 지난 1일 발표한 ‘2018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2018년 화장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9조5,117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7년 7조5,488억원에 비해 무려 26.0%가 증가한 것으로, 전년 대비 2조원 가까이 많은 금액의 화장품 거래가 지난 한 해 동안 온라인 상에서 이뤄진 셈이다.


지난 12월 한 달 간의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8,483억원으로 11월 8,891억원에 비해 줄어들었으나(-4.6%) 전년 같은 달에 비하면 30.4%나 증가했다. 이 중에서 모바일은 5,018억원으로 전월 4,986억원에 비해 0.6% 늘어났다. 전년 같은 달에 비해선 27.2% 증가했다.


지난 해 4분기에 화장품은 2조6,176억원을 기록, 전 분기 2조3,652억원에 비해 10.7% 증가했으며, 전년 동분기에 비해선 29.3%나 급증했다. 이 중에서 모바일은 1조4,869억원으로 전 분기에 비해선 11.3%, 전년 동분기에 비해선 27.5%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4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9,587억원으로, 국가(대륙)별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중국 7,728억원, 일본 504억원, 미국 478억원 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 화장품이 7,434억원으로 전체 상품군의 77.5%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분기 대비 15.5% 증가한 것으로 전분기와 비교하면 10.3%가 늘었다.


또한, 2018년 4분기 화장품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 중 면세점 판매액이 6,992억원인 것으로 집계돼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4분기 국가(대륙)별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은 미국 4,443억원, EU 1.960억원, 중국 1,730억원, 일본 504억원 순이며, 미국이 전체의 49.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군별로는 의류 및 패션 관련상품이 3,450억원으로 38.5%를 차지, 가장 많았고, 음‧식료품 1,877억원, 가전‧전자‧통신기기 1,520억원 순이었다. 화장품은 460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442억원에 비해 4.1% 증가했고, 전분기 382억원에 비해 16.6%가 증가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화장품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2조6,828억원을 기록, 전년도 2조2,360억원에 비해 20.0%가 증가했고, 직접 구매액은 1,642억원으로 전년도 1,488억원에 비해 10.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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