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컬러랩(COLOLAB)에서 손상된 손톱의 응급 케어를 위한 ‘네일 토닉 펑거메드 세럼’을 출시했다. 네일 토닉 펑거메드 세럼은 컬러랩의 베스트셀러인 문제성 손톱을 위한 손톱 전문 영양제 ‘네일 토닉’ 시리즈에서 볼 수 없는, 튜브 형태의 브러시 타입으로 출시돼 파우치 속에 넣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영양 케어가 가능한 점이 큰 특징이다.

컬러랩의 ‘네일 토닉 펑거메드 세럼’은 스티커&팁으로 인해 두꺼워지고 바스러진 변색 손톱을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손톱의 보습막을 형성하는 펩타이드, 글리세린과 변색 손톱 예방을 돕는 약모밀 추출물을 함유한 수분 제형 세럼으로 손톱 위에 빠르게 침투해 손상된 손톱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다. 또한, 수분 세럼 타입으로 빠른 흡수가 가능하고 유분이 없다. 사용법은 손톱 큐티클 라인과 손톱 전체 도포하고 완벽하게 건조한 뒤 네일 컬러를 바르거나 스티커 또는 팁을 부착한다.

손톱 강화, 변색, 보습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3IN1 멀티 케어 제품 ‘네일 토닉 펑거메드 세럼’ 과 손톱 고민별 사용하는 손톱 영양제 ‘네일 토닉’ 라인 전 제품은 컬러랩 공식 쇼핑몰과 드럭스토어 랄라블라 및 롭스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