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설 연휴 기간중 올리브 TV에서 방영된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에서 소개된 SES 출신 유진의 여행 파우치 속 뷰티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세계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리얼 인테리어와 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 워너비 라이프스타일 탐방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 유진이 선택한 제품은 지난해부터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는 온뜨레의 ‘까띠에 베지터블 호호바 오일’이다.

호호바 오일은 피지와 유사한 분자 구조로 피부 친화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피부 속 무너진 균형을 되찾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에 소개된 ‘까띠에 호호바 오일’은 유기농 호호바 씨앗을 비정제,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해 씨앗의 영양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면서 인공 화학성분이나 각종 피부 유해 성분은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담당자는 “온뜨레의 까띠에 호호바 오일은 유기농 인증마크인 코스메비오(Cosme Bio)와 에코서트(Ecosert) 마크를 획득한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오일”이라며 “호호바오일은 피부 구조를 탄탄하게 만들어 수분 증발은 막고 피부 외부로부터 오는 자극은 막아주는 피부 장벽 외투로 사계절 필수 오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가닉 뷰티 편집숍 온뜨레는 이번 방영을 기념해 유진 오일로 소문난 ‘까띠에 호호바 오일’과 다양한 유기농 제품을 특별 프로모션 세트와 이벤트를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