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메이크프렘의 블루레이 선 라인 3종이 올리브영에 입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이크프렘은 지난 해 5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블루레이 선 라인을 비롯 세이프 미 스킨케어 라인, 클렌징 라인을 론칭하며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에 오프라인 전 매장에 입점한 것.

강수정 메이크프렘 마케팅팀 본부장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후 빠르게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할 수 있었던 건 브랜드력과 제품력, 매출을 모두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또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 가까이 만날 수 있게 된만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올리브영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레이 선 라인은 메이크프렘의 대표 베스트셀러 라인으로 착한 성분, 뛰어난 사용감,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레이 선 플루이드는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한 ‘착한 선크림’의 대표 주자로 200ml 대용량에 바디&페이스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 갑’ 선크림으로도 불리고 있다.

스킨케어 라인도 입점을 서두르고 있는 중이다.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크림 12 등 6개 품목이 가로수길 중앙점과 명동 본점을 비롯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 입점, 빠르게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