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후유증, '힐링 아이템'으로 해결

양키캔들, '초음파 아로마 오일 디퓨저'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2-13 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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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캔들 브랜드 ‘양키캔들’이 초음파 아로마 오일 디퓨저를 출시한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이 향기를 전해주는 초음파 아로마 오일 디퓨저 5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초음파 아로마 디퓨저는 미국 캔들워머사(Candle Warmer, Etc)의 정품으로 초음파에 의한 진동으로 물과 에센셜 오일을 미스트의 상태로 만들어 건조한 실내에 수분과 향기를 동시에 확산시켜주는 가습기 형태의 디퓨저다.


초음파 아로마 오일 디퓨저는 연속, 비연속의 미스트 분사 모드가 있어 사용이 편리하고, 7가지의 LED 조명 컬러로 은은한 분위기 연출과 인테리어 장식 소품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델은 세레니티, 갤럭시, 하모니, 트와일라잇, 첼시 등 5종이다.


초음파 아로마 오일 디퓨저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45년 전통의 호주 대표 브랜드 ‘버클리앤필립스(Buckley&Phillips)’의 아로마 에센셜 오일도 출시한다. 버클리앤필립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식물성으로 100% 순수 자연물에서 추출된 상품이다. 퓨어 에센셜 블랜드 오일 6종, 오가닉 에센셜오일 6종, 퓨어 에센셜오일 12종을 선보인다.


초음파 아로마 오일 디퓨저에 아로마 에센셜 오일 1~2방울을 넣어 사용하면 되고, 에센셜 오일의 향종에 따라 아로마테라피와 스파(SPA) 효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초음파 아로마 디퓨저와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전국 150여개 양키캔들 가맹점과 양키캔들 한국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로마무역 김진승 본부장은 “설 연휴가 끝나면서 명절 후유증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기가 좋다”면서 “의욕 저하와 무기력증 등 심신에 쌓인 피로를 회복하고 싶다면 아로마 테라피를 체험할 수 있는 초음파 아로마 디퓨저와 에센셜 오일을 활용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로마무역은 지난 2000년 설립돼 바디용품, 아로마용품 등 화장품 유통을 기반으로 2012년 양키캔들 가맹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동종업계 최초 전국 150여개의 가맹점과 충주 기업도시 단지내 5,200여평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명품 ‘양키캔들’은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미국, 유럽, 일본 등 87개국 7,000여개 브랜드숍에서 판매되고 있다. ‘양키캔들’은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전국 15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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