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뉴스킨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는 올해 핵심 경영 전략인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에 따라 뉴스킨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형 쇼핑 공간인 워크인 센터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뉴스킨 코리아는 지난 1월 28일과 2월 11일 ‘부산 워크인 센터’와 ‘삼성 워크인 센터’의 리뉴얼 오픈을 알리는 개관식을 각각 개최했다. 뉴스킨 코리아 ‘부산 워크인 센터’와 ‘삼성 워크인 센터’는 지난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하는 등 그동안 고객 접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새롭게 리뉴얼된 워크인 센터는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혁신적인 뷰티·헬스케어 솔루션 기반의 체험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뉴스킨 제품과 서비스, 비즈니스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성 워크인 센터’와 ‘부산 워크인 센터’에는 뉴스킨의 갈바닉, 루미스파, 에이지락 미 등 스마트 뷰티 제품을 모델의 실시간 가이드 영상을 보며 스스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 뷰티 랩’, 소규모 문화 강좌가 제공되는 공간인 ‘뉴 아뜰리에’가 새롭게 운영된다. 또한 ‘삼성 워크인 센터’에는 가상 운동 경험이 가능한 VR바이크가 설치돼 기술과 체험이 연계된 공간을 제공하며, 온라인 SNS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뉴 스퀘어’존이 들어서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즐거운 디지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 워크인 센터’에는 고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뉴 카페’가 문을 열었다.